내일배움캠프 28일차 TIL_파이썬이 인터프리터 언어

파이썬은 인터프리터 언어다.

인터프리터 언어는 또 뭐람??

 

Interpreter Language란 소스 코드를 한 줄씩 해석한 후 그때그때 실행해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언어를 말한다.

구글,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아마존 등 많은 IT 기업에서 파이썬을 사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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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배워야 할까\파이썬을 배우기 전에 파이썬이 무슨 언어인지 알아야한다. 컴퓨터 언어이고 프로그래밍언어이다. 즉, 인간이 사고하고 있는 것을 컴퓨터에 명령하는 언어이다. 내가 컴퓨터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에게 내가 적절한 명령어를 이용하여 지시하면 된다.

 

점프 투 파이썬 저자의 예시를 보자.

 

if 4 in [1,2,3,4]: print("4가 있습니다")     -------------->  만약 4가 1, 2, 3, 4 중에 있으면 "4가 있습니다"를 출력한다.

 

정말 쉽다. 왼쪽의 파이썬 지시만 보면 저절로 오른쪽으로 해석이 된다. (나도 여기까지는 쉬웠음)
이 쉬운언어가 심지어 오픈 소스(open source)이므로 무료다. 그러니 마음껏 사용하여 프로그래밍해도 된다.또 다른 특징으로는 파이썬은 C와 잘 매치가능하다.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뼈대는 파이썬으로 만들고

빠른 실행 속도가 필요한 부분은 C로 만들어서 파이썬 프로그램 안에 포함시킬 수 있기 때문!!

 

 

 

오픈 소스: 저작권자가 소스 코드를 공개하여 누구나 별다른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복제 ·배포·수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파이썬 라이브러리: 파이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불러와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만들어 놓은 파이썬 파일의 모음을 말한다.